90일간의 세계여행 - 배낭 메고 23개국
배낭 하나로 90일 동안 23개국을 돌았다. 6월 28일 홍콩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돌아왔고, 왕복 항공권 75만원 말고는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떠났다.
이 글은 그 전체 목차다. 파란 링크는 이미 올라온 글이고, 나머지는 한 편씩 채워진다.
나라를 누르면 그 나라 목차로 내려간다. 선에 손을 대면 언제 무엇을 타고 건넜는지 나온다.
90일 동안 23개국 41개 도시|사진 18,209장|경비 715만원|210편으로 나눠 싣는 중






















아시아 · 중동
🇰🇷 한국 · 서울·과천
떠나기 전 마지막 하루, 텅 빈 동물원
🇭🇰 홍콩 · 홍콩
피크트램 야경으로 연 첫 도시
- [중국 · 홍콩 1] 인천공항에서 3시간 반, 첫 해외여행이 세계일주였다 ● 공개
- [중국 · 홍콩 2] 공항에서 시내까지, 공항철도 안 타고 간 이유 ● 공개
- [중국 · 홍콩 3] 피크트램 줄 얼마나 길까, 한 시간 서보고 내린 결론 ● 공개
- [중국 · 홍콩 4] 야경 보러 갔는데 해 지고 20분이 제일 예뻤다 ● 공개
- [중국 · 홍콩 5] 트램 앞자리에서 본 밤거리, 야경보다 이게 좋았다 ● 공개
- [중국 · 홍콩 6] 미슐랭 딤섬 먹고 나오니 길에 로봇이 서 있었다 ● 공개
- [중국 · 홍콩 7] 새 시장에 갔다가 내가 새를 싫어한다는 걸 알았다 ● 공개
🇲🇴 마카오 · 마카오
홍콩서 당일치기, 베네시안과 에그타르트
🇲🇾 말레이시아 · 쿠알라룸푸르·페낭
트윈타워와 조지타운, 그리고 공항 노숙
- [말레이시아 · 쿠알라룸푸르 1] 숙소 리뷰의 쓰레기 이야기, 설마 했는데 진짜였다 ● 공개
- [말레이시아 · 쿠알라룸푸르 2]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86층, 올라가 보고 다음엔 안 가기로 했다 ● 공개
- [말레이시아 · 쿠알라룸푸르 3] "팬 만나러 가는데 같이 갈래?" 말레이시아에서 낯선 사람 차 타고 따라간 밤 ● 공개
- [말레이시아 · 쿠알라룸푸르 4] 페낭 가는 법, 비행기·버스·기차 중 뭘 타야 하나 ● 공개
- [말레이시아 · 페낭 1] 하루 5천원 페낭 도미토리, 7월인데 에어컨이 없었다 ● 공개
- [말레이시아 · 페낭 2] 바다 보러 탄 버스에서 현지 친구 여섯을 만나 놀이공원까지 갔다 ● 공개
- [말레이시아 · 페낭 3] 하리라야 야시장, 비단뱀 목에 걸고 두리안 아이스크림 먹은 밤 ● 공개
- [말레이시아 · 페낭 4] 마지막 날 빅볼라멘, 그리고 쿠알라룸푸르 공항노숙 매뉴얼 ● 공개
🇱🇰 스리랑카 · 콜롬보·미리사·갈레
하루 자려다 사흘 눌러앉은 해변
- [스리랑카 · 콜롬보 1] 도착한 날 낯선 사람들과 셀카만 다섯 번 찍었다 ● 공개
- [스리랑카 · 콜롬보 2] 이틀째, 사원과 페타 시장 사이에서 만난 냅킨 약도 한 장 ● 공개
- [스리랑카 · 미리사 1] 스리랑카 해안기차를 타고, 표지판 열네 개 앞에서 고른 숙소 ● 공개
- [스리랑카 · 미리사 2] 스리랑카 미리사 해변에서 보낸 사흘, 정전이 되면 촛불을 켜고 놀았다 ● 공개
- [스리랑카 · 갈레 1] 강화도 닮은 스리랑카 유네스코 성벽마을에서 만난 인연 ● 공개
- [스리랑카 · 콜롬보 3] 처음 비행기를 놓친 날, 날짜 착각과 전화비 폭탄 ● 공개
- [스리랑카 · 콜롬보 4] 공항에서 보낸 마지막 밤, 홍차 한 잔과 다음 나라를 검색하던 시간 ● 공개
🇦🇪 UAE · 두바이
라마단 중의 조용한 도시
유럽
🇧🇬 불가리아 · 소피아
무료 투어 3개로 채운 유럽 첫날
🇮🇹 이탈리아 · 로마
한인민박과 도미토리 5개국 친구
- [이탈리아 · 로마 1] 로마 여행 첫날, 새벽 6시 대성당으로 시작하다 ● 공개
- [이탈리아 · 로마 2] 콜로세움부터 포로 로마노까지, 걸어서 도는 고대 로마 하루 ● 공개
- [이탈리아 · 로마 3] 판테온에서 트레비까지, 젤라또 두 번으로 버틴 오후 ● 공개
- [이탈리아 · 로마 4] 도미토리에서 친구 5명 만들기 ● 공개
- [이탈리아 · 로마 5] 하루 만에 사귄 여덟 명과 바티칸에 갔다 ● 공개
- [이탈리아 · 로마 6] 바티칸에서 흩어진 뒤, 테베레 강을 따라 혼자 걸었다 ● 공개
- [이탈리아 · 로마 7] 야경 산책, 낮에 스쳐 간 곳을 밤에 다시 걸었다 ● 공개
- [이탈리아 · 로마 8] 로마에서 5일을 버티게 한 건 한인민박 밥이었다 ● 공개
- [이탈리아 · 로마 9] 바티칸·콜로세움 예약, 나는 이 순서로 뚫었다 ● 공개
🇻🇦 바티칸 · 바티칸시국
박물관과 성 베드로 대성당, 로마 안의 다른 나라
지나갔지만 아직 글로 옮기지 못한 곳
🇭🇺 헝가리 · 부다페스트·에스테르곰
다뉴브강 야경과 온천
- [헝가리 · 부다페스트 1] 세체니 온천, 도착 당일에 간 건 내 선택이 아니었다 ● 공개
- [헝가리 · 부다페스트 2] 첫날 밤, 다뉴브강 야경에 반한 순간 ● 공개
- [헝가리 · 부다페스트 3] 중앙시장 랑고스, 유명한 건 알고 갔는데 유명한 방식으로 안 먹었다 ● 공개
- [헝가리 · 부다페스트 4] 마가렛섬 음악분수, 같은 분수를 네 번 찍었다 ● 공개
- [헝가리 · 에스테르곰 1] 다리를 건너니 슬로바키아였다, 근교 당일치기 전 코스 ● 공개
- [헝가리 · 에스테르곰 2] 헝가리 국경 마을에서 동행에게 배운 말 한마디의 힘 ● 공개
- [헝가리 · 부다페스트 5] 같은 음식을 두 번 먹었다, 랑고스의 짠맛과 단맛 ● 공개
- [헝가리 · 부다페스트 6] 겔레르트 언덕에서 사진만 찍고 내려오지 않았다 ● 공개
- [헝가리 · 부다페스트 7] 삼겹살을 못 찾아 베이컨을 구웠다, 호스텔 주방의 마지막 아침 ● 공개
- [헝가리 · 부다페스트 8] 랑고스·온천·교통비를 영수증으로 다시 세어봤다 ● 공개
🇦🇹 오스트리아 · 빈
밤의 광장과 음악가들의 묘지, 그리고 한글 간판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1] 도착 첫날 밤, 지하철 표 한 장 때문에 걸었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2] 쇤브룬 궁전, 오래 붙잡힌 건 궁전 안이 아니었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3] 제체시온, 클림트 벽화 앞에서 사진을 못 찍었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4] 자연사박물관 비너스, 실물은 생각보다 훨씬 작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5] 링슈트라세 하루 완주, 점심이 오이 한 개였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6] 중앙묘지 71번 트램, 공연장 대신 여기로 갔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7] 시청 앞 광장 야외상영, 낮에 봤을 땐 몰랐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8] 구시가 반나절, 사진은 백 장인데 남는 게 없었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9] 한인문화회관, 한식당인 줄 알고 들어갔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10] 도나우타워 18유로, 결국 안 올라갔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11] 슈니첼 8유로, 정식 식당 안 가고 먹는 법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12] 벨베데레 「키스」, 사진은 못 찍는다 ● 공개
- [오스트리아 · 비엔나 13] 프라하행 버스가 고속도로에 멈췄다 ● 공개
🇨🇿 체코 · 프라하
프라하성 인연과 민박집 파티
- [체코 · 프라하 1] 민박집 벽에 붙은 손그림 지도가 구글 지도보다 나았다 ● 공개
- [체코 · 프라하 2] 프라하성 통합권을 끊었는데, 나는 원래 표 사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● 공개
- [체코 · 프라하 3] 복숭아 하나 받고 반나절 동안 아들 노릇을 했다 ● 공개
- [체코 · 프라하 4] 야경 보러 나가려는데 민박집 아주머니가 붙잡았다 ● 공개
- [체코 · 프라하 5] 맥주가 2리터 페트병으로 팔리는 나라에서, 나는 술을 못 마신다 ● 공개
- [체코 · 프라하 6] 정해진 길로 안 가고 언덕으로 올라갔더니 과수원이 나왔다 ● 공개
- [체코 · 프라하 7] 비엔나·부다페스트·프라하 중에 어디를 먼저 가야 하냐면 ● 공개
🇩🇪 독일 · 뮌헨
BMW 벨트와 마리엔광장
- [독일 · 뮌헨 1] 밤 10시에 도착한 도시에서, 노선도부터 봤다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2] 학교인가 하고 들어간 건물에서 시의회 회의를 봤다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3] 호프브로이하우스를 지나쳐, 대학가에서 제육볶음을 먹었다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4] 비가 오는데 우산을 사지 않았다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5] BMW 박물관에서, 차에 그림을 그려도 되는구나 싶었다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6] 면허도 없이 남의 차 운전석에 앉아봤다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7] 올림픽공원인 줄도 모르고 지나갔다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8] 사과가 떨어져 있는데 아무도 안 줍는 정원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9] 궁전 정원을 걷는데 클래식 음악이 들렸다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10] 버거킹과 맥도날드가 나란히 있었는데 맥도날드로 갔다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11] 딱 한 번 먹은 학센, 그때는 망했다고 적었다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12] 학센보다 프레첼이 나았다고 적은 이유 ● 공개
- [독일 · 뮌헨 13] 타고 있던 버스가 배 안으로 들어갔다 ● 공개
🇨🇭 스위스 · 취리히
2박 3일 7만 원, 절약의 나라
🇫🇷 프랑스 · 리옹
론강뷰 8일, 세계 마스터스 육상
- [프랑스 · 리옹 1] 숙소에 들어가기까지 열한 시간이 걸렸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2] 론강뷰 에어비앤비에서 여드레, 숙박비는 20만원이었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3] 일요일엔 도시가 문을 닫고 있었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4] 자전거를 빌리니 도시가 갑자기 좁아졌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5] 2천 년 된 로마 극장에 무대가 설치돼 있었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6] 언덕 위 성당 벽에 한국어가 붙어 있었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7] 버스가 끊겼는데 처음 본 사람이 차를 태워줬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8] 서른다섯부터 나가는 세계대회가 있다는 걸 여기서 알았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9] 트랙에서 만난 할머니가 몇 주 뒤 내 경로를 바꿨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10] 리옹에서 제일 많이 한 건 관광이 아니라 장보기였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11] 파스타를 여섯 번 해먹었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12] 관광지가 아닌 쪽을 걸었다 ● 공개
- [프랑스 · 리옹 13] 절반을 지나고 나서야 남은 절반의 계획이 섰다 ● 공개
🇪🇸 스페인 · 바르셀로나·마드리드
누캄프에서 사그라다까지, 카풀 국경
- [스페인 · 바르셀로나 1] 새벽 네 시에 출발해 정오에 캄프 노우 앞에 섰다 ● 공개
- [스페인 · 바르셀로나 2] 투우장이 쇼핑몰이 되어 있었다 ● 공개
- [스페인 · 바르셀로나 3] 물이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걸 삼십 분 봤다 ● 공개
- [스페인 · 바르셀로나 4] 성당 벽화를 통째로 떼어 와 미술관에 붙여놨다 ● 공개
- [스페인 · 바르셀로나 5] 바르셀로나에서 한국말로 저녁을 먹었다 ● 공개
- [스페인 · 바르셀로나 6] 내가 본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아직 공사장이었다 ● 공개
- [스페인 · 마드리드 1] 차 안에서 대마 냄새가 났다 ● 공개
- [스페인 · 마드리드 2] 유명한 것들이 길 하나에 다 꿰어져 있었다 ● 공개
- [스페인 · 마드리드 3] 시장에서 한 접시를 두고 오래 망설였다 ● 공개
- [스페인 · 마드리드 4] 가려던 집이 망해 있어서 베트남 음식을 먹었다 ● 공개
🇵🇹 포르투갈 · 포르투·리스본
도우루강 야경과 벨렘 에그타르트
- [포르투갈 · 포르투 1] 침대가 없다고 해서 밤새 걸었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포르투 2] 대서양까지 걸어갔더니 바다가 캄캄했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포르투 3] 오후 세 시에야 짐을 풀었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포르투 4] 그 아름다운 기차역은 아직 기차역이었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포르투 5] 줄만 서고 들어가지 않았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포르투 6] 금박은 안에, 아줄레주는 밖에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포르투 7] 관광지가 하나도 없는 하루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포르투 8] 경기가 없는 날 축구장에 갔더니 문이 열려 있었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리스본 1] 도착 첫날 밤 사진에 건물보다 사람이 많았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리스본 2] 전망은 공짜였고, 제일 밋밋한 건물이 제일 화려했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리스본 3] 트램 28번 줄을 보고 걷기로 했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리스본 4] 성에는 올라가지 않았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리스본 5] 성당보다 무화과 하나가 더 오래 남았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리스본 6] 트램 대신 강을 따라 걸었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리스본 7] 대항해시대는 돌바닥에 그려져 있었다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리스본 8] 1837년부터 같은 배합으로 굽는 에그타르트 ● 공개
- [포르투갈 · 파로 1] 포르투갈 남쪽 끝 파로, 목적지가 아니었던 도시로 가는 기차 ● 공개
🇬🇧 영국 · 웨일즈·런던
버스표를 놓쳐 만난 웨일즈 가족
- [영국 · 스완지 1] 웨일스 스완지 원정, 표를 먼저 사고 갔는데 경기가 끝나 있었다 ● 공개
- [영국 · 스완지 2] 영국 웨일스에서 버스 이용권을 받자마자 잃어버렸다 ● 공개
- [영국 · 스완지 3] 스완지 시티 경기장에 기성용은 없었고, 나온 선수 아홉 명과 다 찍었다 ● 공개
- [영국 · 스완지 4] 웨일스에서 잘 데가 없다고 했더니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● 공개
- [영국 · 스완지 5] 영국 동네 펍, 아버지가 이미 앉아 있는 바로 갔다 ● 공개
- [영국 · 스완지 6] 웨일스 펍 세 곳을 돌고 세 번째에서 위스키가 나왔다 ● 공개
- [영국 · 카디프 1] 마트에서 컵라면을 여섯 개 샀다 ● 공개
- [영국 · 카디프 2] 입장료를 보고 성 앞에서 돌아섰다 ● 공개
- [영국 · 카디프 3] 없는 사람 앞에 꽃이 놓여 있었다 ● 공개
- [영국 · 카디프 4] 그 집 주방에서 내가 한 건 양파 써는 것뿐이었다 ● 공개
- [영국 · 스완지 7] 평생 영국을 떠난 적 없는 두 분에게 행복을 물었다 ● 공개
- [영국 · 스완지 8] 웨일스 저수지, 스완지 수돗물이 여기서 온다 ● 공개
- [영국 · 스완지 9] 영국 웨일스 아이스크림 가게, 다른 건 아무것도 안 판다 ● 공개
- [영국 · 스완지 10] 웨일스에서 숯이 담긴 채로 파는 그릴을 사 왔다 ● 공개
- [영국 · 런던 1] 오이스터 카드를 안 사기로 했다 ● 공개
- [영국 · 런던 2] 창살 밖에서 봤다 ● 공개
- [영국 · 런던 3] 빅벤을 열몇 장 찍었다 ● 공개
- [영국 · 런던 4] 다리 위에서는 한 장에 들어왔다 ● 공개
- [영국 · 런던 5] 그날 처음으로 안에 들어갔다 ● 공개
- [영국 · 런던 6] 그날 다리를 네 번 건넜다 ● 공개
- [영국 · 런던 7] 아홉 시간 만에 런던을 다 보고 공항으로 갔다 ● 공개
🇫🇮 핀란드 · 헬싱키·포리
숲에서 블루베리 따 파이 굽던 홈스테이
- [핀란드 · 헬싱키 1] 여행 첫날, 조용해서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진 순간 ● 공개
- [핀란드 · 헬싱키 2] 눈이 마주쳐도 아무도 인사하지 않았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헬싱키 3] 헬싱키에서 포리까지 버스 10유로, 초대받은 집엔 아무도 없었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포리 1] 초대받은 집에 도착한 첫 밤, 저녁상과 사우나 ● 공개
- [핀란드 · 포리 2] 핀란드 아침상은 포리지와 납작한 호밀빵이었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포리 3] 위테리 해변은 한참 걸어 들어가도 무릎까지 안 왔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포리 4] 한 저녁에 블루베리 파이를 굽고 연어를 훈제했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포리 5] 핀란드 블루베리는 갈퀴로 긁어 담는다, 그 숲 옆엔 영묘가 있었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포리 6] 홈스테이 마지막 날, 타로카드 점괘와 알파카를 만난 하루 ● 공개
- [핀란드 · 포리 7] 포리에서 에스포까지 버스 두 번, 하루에 두 집을 건넜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에스포 1] 헬싱키 옆 습지에 조류 관찰 전망대가 서 있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에스포 2] 쇼핑몰에 통째로 들어앉은 도서관, 3D 프린터에 간달프라고 적혀 있었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투르쿠 1] 투르쿠에서 혼자 다니는 여행이 시작됐다, 휴대폰이 죽은 날이었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투르쿠 2] 성은 닫는 중이었는데 그 앞 풀밭에 갑옷 입은 기사가 있었다 ● 공개
- [핀란드 · 투르쿠 3] 항구 대합실이 통째로 무민 놀이터였다, 스웨덴행 야간 배 ● 공개
🇸🇪 스웨덴 · 스톡홀름
투르쿠에서 배로 건너가 하룻밤 묵고 떠난 곳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1] 20유로에 이동과 숙박을 한 번에 샀다, 발트해를 건넌 밤배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2] 하루밖에 없는 도시에서는 체크인을 기다리지 않는다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3] 첫 항해에서 침몰한 배, 333년 만에 건져 올렸더니 아무도 책임진 사람이 없었다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4] 바사호 인양은 하루, 배를 마르지 않게 하는 데 26년이 걸렸다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5] 바사호 조각 500개, 전함인데 광고판이기도 했다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6] 입장료를 더 내지 않고 반나절, 유르고르덴 섬을 걸어서 한 바퀴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7] 틸스카 갤러리, 은행가가 살던 집이 그대로 미술관이 됐다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8] 굳이 갈 필요는 없는데, 보이면 또 걸어 들어갔다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9] 북유럽 두 달,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한 가지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10] 두 달 걸으니 말 붙이는 법을 잊었는데, 고등학생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11] 스톡홀름 왕궁 앞 사자 언덕, 이 도시는 사자로 왕을 표시했다 ● 공개
- [스웨덴 · 스톡홀름 12] 스톡홀름 시장 지하 생선 수프, 남이 추천한 것만 먹고 떠났다 ● 공개
🇹🇷 터키 · 이스탄불·에디르네
히치하이킹으로 넘은 국경
- [터키 · 이스탄불 1] 세상에서 제일 짧은 지하철을 타러 갔다가, 엉뚱한 노선을 탔다 ● 공개
- [터키 · 이스탄불 2] 블루모스크에서 신발을 벗었다, 그리고 이 사진은 채도를 올린 것이다 ● 공개
- [터키 · 이스탄불 3] 안티크 호스텔, 11유로 발코니에서 만난 마르마라해 ● 공개
- [터키 · 이스탄불 4] 스파이스 바자르에서 향신료를 흥정했다, 모스크 구경은 거절하고 ● 공개
- [터키 · 이스탄불 5] 아무 계획 없던 하루, 호스텔 구석에서 내 노후를 봤다 ● 공개
- [터키 · 이스탄불 6] 터키 히치하이킹 첫 도전, 엄지를 들었더니 트럭이 정반대로 데려갔다 ● 공개
- [터키 · 이스탄불 7] 히치하이킹으로 만난 인연, 낯선 아저씨 집에서 받은 환대 ● 공개
- [터키 · 에디르네 1] 자정 터미널에 에디르네행이 없었다, 직원들이 지나가는 봉고차를 세워줬다 ● 공개
- [터키 · 에디르네 2] 셀리미예 자미, 블루모스크보다 아름다웠던 이유 ● 공개
- [터키 · 에디르네 3] 터키 국경 도시에서 이순신을 아는 친구를 만났다, 그리고 시체 맛 고기 ● 공개
🇬🇷 그리스 · 아테네·이드라섬
야간열차와 당나귀 섬
- [그리스 · 알렉산드로폴리스 1] 그리스 국경을 넘어 바다에 풍덩, 등대가 전부인 도시 ● 공개
- [그리스 · 알렉산드로폴리스 2] 표를 끊었을 때 이미 출발 시각이 지나 있었다, 아테네행 14시간 야간열차 ● 공개
- [그리스 · 아테네 1] 여행 첫날, 수블라키 한 끼와 아크로폴리스 야경 산책 ● 공개
- [그리스 · 아테네 2] 아테네 국립고고학박물관, 입장료를 냈는데 표에는 0.00이 찍혀 있었다 ● 공개
- [그리스 · 아테네 3] 다음 날 갈 섬을 숙소 주인이 정해줬다, 아테네 호스텔 Athens Quinta ● 공개
- [그리스 · 이드라 1] 배에서 내렸는데 엔진 소리가 안 났다, 차가 금지된 섬 ● 공개
- [그리스 · 이드라 2] 항구에서 이십 분만 오르면 아무도 없었다 ● 공개
- [그리스 · 이드라 3] 그날 세 번 밥을 먹었는데 세 번 다 남이 채워 줬다 ● 공개
- [그리스 · 아테네 4] 아테네 고대 아고라, 돌덩이 사이에 신전 하나만 멀쩡히 서 있었다 ● 공개
귀국길
🇷🇺 러시아 · 모스크바·노보시비르스크
궁전 같은 지하철, 붉은광장
- [러시아 · 모스크바 1]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궁전인 줄 알았다, 공항에서 시내까지 ● 공개
- [러시아 · 모스크바 2] 붉은광장에 못 들어간 덕분에, 밤새 그 둘레를 걸었다 ● 공개
- [러시아 · 모스크바 3] 마트 한 칸이 통째로 도시락 라면이었다, 루블이 떨어진 날의 장보기 ● 공개
- [러시아 · 모스크바 4] 빅토르 최의 벽, 낙서가 30년 넘게 덮이는 자리 ● 공개
- [러시아 · 모스크바 5] 백화점 안에 수박으로 쌓은 분수가 있었다, 이즈마일로보 환불 소동 ● 공개
- [러시아 · 모스크바 6] 한 번도 쏜 적 없는 대포와 한 번도 울린 적 없는 종, 크렘린 ● 공개
- [러시아 · 노보시비르스크 1] 시계가 네 시간 빠른 걸 몰랐다, 40만 원짜리 환승 실수 ● 공개
- [러시아 · 노보시비르스크 2] 8도 시베리아 새벽을 반바지에 슬리퍼로, 스톱오버 하루 ● 공개
- [러시아 · 노보시비르스크 3] 공항에서 열두 시간, 옆자리 사람들이 여행이 됐다 ● 공개
🇨🇳 중국 · 베이징
무비자 경유로 들른 자금성
에필로그
[에필로그] 23개국 36개 도시, 715만 원 — 세계일주 정산서를 그대로 공개한다 ● 공개
전체 210편 공개 · 매일 한 편씩 채워집니다. 이 목차는 새 글이 올라올 때마다 갱신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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